서울 용산구 인근 다세대주택가 인근 담벼락이 이른바 '던지기 수법'에 사용됐다 . 2023.5.12/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압수한 마약류 (용산경찰서 제공) ⓒ뉴스1유통책이 판매총책과 나눈 대화(왼쪽), 매수자에게 던지기수법으로 좌표주는 메시지(오른쪽)(용산경찰서 제공) ⓒ뉴스1필리핀에서 약 8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마약을 들여와 유통한 총책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5.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용산경찰서용산서마약비아그라위장주택가던지기마약범마약사회조현기 기자 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국힘, 노동전환특위 출범…'노동약자보호법' 제정 추진키로유민주 기자 북한도 '노인의 날' 기념…"다양한 문화정서 혜택 누려" [노동신문 사진]"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마약 세관 수사 외압' 의혹 불거질 때마다 휴대폰 바꾼 관세청장클럽 사장님들도 "마약 조심"…불금 이태원 단속 나선 경찰들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불송치…경찰 "증거 부족"[프로필]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엘리트 경찰' 출신윤 대통령, 새 경호처장에 '경찰 기획통' 박종준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