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부리는 순돌이 (새로쉼터 제공) ⓒ 뉴스1고물 더미에 묶여 위험한 환경에서 방치된 채 지내던 순돌이 (새로쉼터 제공) ⓒ 뉴스1순돌이는 구조 당시 너무 말라 걸으면서도 휘청거렸다. (새로쉼터 제공) ⓒ 뉴스1새로쉼터에서 보호 중인 순돌이 (새로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유기견입양유기견강아지입양믹스견반려동물반려견한송아 기자 '반려동물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는' 6일 서울대서 열려…김무열도 온다만화로 배우는 반려동물 창상 치료의 모든 것…동물의료 1월호 발간관련 기사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펫택시 무임승차 강아지 '견생역전'…봉사자가 구조[가족의발견(犬)]"눈만 마주쳐도 행복"…버려졌어도 사람이 좋은 '콜라'[가족의발견(犬)]비좁은 실내에 86마리와 살던 '썸머'…미용 후 찾은 인형 미모[가족의 발견(犬)]2만원에 팔려온 자매견…비 맞으며 밭지킴이로 전락[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