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위탁 유기·유실동물 보호소에서 구조된 꼬미 (봉사자 제공) ⓒ 뉴스1시 보호소 입소 당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올라온 꼬미의 모습(왼쪽)과 6개월 만에 보호소에서 나온 꼬미의 모습(봉사자 제공) ⓒ 뉴스1강아지유치원에 다니는 꼬미는 기본 교육을 마쳤다. (봉사자 제공) ⓒ 뉴스1꼬미는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다. (봉사자 제공) ⓒ 뉴스1현재 꼬미는 경기도 임시 보호처에서 지내고 있다. (봉사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유기견유기동물강아지입양푸들말티푸반려동물반려견한송아 기자 더셈펫바이오 '애니씰 겐타패치' 1차 완판…"항생제 차별화 성공"내추럴발란스, 인기 사료 오리&감자 레시피 재출시…3년 만에 돌아와관련 기사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쌀알 뻐드렁니가 매력"…애교쟁이 치와와 '뭉이'[가족의발견(犬)]"눈만 마주쳐도 행복"…버려졌어도 사람이 좋은 '콜라'[가족의발견(犬)]"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예쁘다" 하면 방긋…시골길에 버려졌던 '수플'[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