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잠기는 위치에서 묶여 살던 애나. 옷은 봉사자가 입혀줬다.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밭지킴이견으로 짧은 줄에 묶여 살던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밭 옆에 묶여 새끼를 낳고 돌보던 지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지난 7월 4일 출산 후 새끼를 돌보는 중인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너와함개냥에서 보호 중인 지나(왼쪽)와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반려견유기견유기동물강아지입양한송아 기자 더셈펫바이오 '애니씰 겐타패치' 1차 완판…"항생제 차별화 성공"내추럴발란스, 인기 사료 오리&감자 레시피 재출시…3년 만에 돌아와관련 기사뼈만 남아 꼬리 살랑살랑…고물 더미에 묶여 살던 순돌이[가족의발견(犬)]등산 중 구덩이서 발견한 백구…알고보니 20일 전 실종된 '짝짝이'"얼굴보다 큰 귀"…고양이와도 잘 지내는 개성만점 '찰리'[가족의발견(犬)]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쌀알 뻐드렁니가 매력"…애교쟁이 치와와 '뭉이'[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