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잠기는 위치에서 묶여 살던 애나. 옷은 봉사자가 입혀줬다.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밭지킴이견으로 짧은 줄에 묶여 살던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밭 옆에 묶여 새끼를 낳고 돌보던 지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지난 7월 4일 출산 후 새끼를 돌보는 중인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너와함개냥에서 보호 중인 지나(왼쪽)와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반려견유기견유기동물강아지입양한송아 기자 "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우리와, 사료 1.6톤 통 큰 기부…"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 실천"관련 기사"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예쁘다" 하면 방긋…시골길에 버려졌던 '수플'[가족의발견(犬)]내장형 동물등록 알린 서울시수의사회…"대국민 홍보 강화할 것""우리 아빠 수의사라개"…번식장서 구조된 '쿠마'의 견생역전[가족의 발견(犬)]"주먹으로 퍽퍽"…라이브 방송 오락거리로 폭행당한 잔디[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