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반려마루 제공) ⓒ 뉴스1시 보호소 입소 당시 콜라의 모습(사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뉴스1경기도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 중인 콜라 (반려마루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동물강아지유기견유기동물강아지입양유기견입양반려견한송아 기자 고품질 줄기세포 배양·수분해장…반려동물 산업 "첨단 기술 선도"셀퓨릭스 "반려동물 줄기세포, 윤리적으로 배양…중성화 조직 활용"관련 기사"발라당이 특기라냥~"…화마에서 살아남은 '오디'[가족의 발견(犬)]"아기곰인 줄"…다리에 붕대 감긴 채 버려진 민아[가족의발견(犬)]"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예쁘다" 하면 방긋…시골길에 버려졌던 '수플'[가족의발견(犬)]"코 주저앉아 밥도 못 먹고"…길 생활 버틴 '코디'[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