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전북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서 눈으로 붕괴 일보 직전인 비닐하우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행안부대설눈눈폭탄경보주의보박우영 기자 새마을금고 첫 직선제 이사장 선거…1284명 '한날한시' 선출서울버스노조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폐지안' 철회" 촉구관련 기사"쏟아진 폭설 피해 돕는다"…행안부,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정부·지자체 폭설 후속 대책 논의…붕괴 우려 시설물 긴급 점검'대설' 중대본 해제…위기경보 경계→관심으로 하향퇴근길 또 '눈폭탄 구름'…대설 위기경보 '주의'→'경계' 상향겨울철 안전 대책 시작…도로 살얼음 순찰·제설제 97만톤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