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그친 후 한파가 찾아온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도로 곳곳이 얼어 있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린 눈 또는 비가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다. 2024.11.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폭설눈폭탄눈박우영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감사 불출석 '갑질 교장' 등 6명에 과태료 부과 의결성북구청장·공무원 지역 현안에 '즉문즉답'…'열린구청장' 완료관련 기사퇴근길 또 '눈폭탄 구름'…대설 위기경보 '주의'→'경계' 상향"혁신 기술 한자리"…13~15일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연다겨울 앞두고 지역 한파·대설 자원 현황 점검…KRMS 등록 정보 확인"배송기사 안전이 최우선"…쿠팡·컬리·SSG, 폭우에 '배송 중단' 조치이상민 "4월 경찰 용역, 전반적 개선 목적…시청 울타리 강화"(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