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왼쪽부터)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가 지난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 사태큐텐티몬위메프구영배류광진류화현영장실질심사김기성 기자 野 검찰 특경비 전액 삭감에…법무부, 지난해 1달치 자료 제출'티메프 사태' 핵심 구영배·류광진·류화현 2번째 영장심사 이번엔?관련 기사'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영장 재청구, 18일 심사(종합2보)'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청구(2보)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 대표 세 번째 소환…혐의 '부인'큐텐·큐텐테크 "티메프에 못 받은 240억 채권 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