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입구사거리 인근 학원가 모습. 자녀를 데리러온 학부모의 '라이딩' 차량들이 인도변 2개 차로에 줄지어 정차해 있다.ⓒ 뉴스1 남해인 기자포털사이트에 '대치동 라이딩 주차'를 검색한 화면 갈무리㎡. 대치동 학원가의 주차 가능한 곳, 식당 등을 묻는 학부모 카페 게시글이 다수 올라와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대치동입시수능대입학원사교육학원가라이딩남해인 기자 경찰 "尹 계엄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 통화 전후 기록 확보"제69회 신문의 날 표어·홍보 캐릭터 공모전…내년 2월 28일까지김예원 기자 [단독]'김건희 디올백' 최재영 경찰 출석…포렌식 선별 작업 참관"계엄 위해 北 공격 유도"…尹·김용현·노상원·여인형 경찰 고발돼관련 기사사관학교 인기 '뚝' 지망생도 '울상'…계엄 불똥 튄 육사 입시수능 수학 1등급 58%가 n수생…"의대 열풍에 이과 상위권 증가"덕스어학원 '2025 수능 분석' 설명회교육부, 수능 이후 '불법 컨설팅' 고강도 집중 단속에이닷 영어학원, 중등 입시 전략 설명회 무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