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115명 임대업 의심"…28명만 신고, 모두 심사 통과

경실련, 22대 국회의원 임대업 심사 실태 조사 결과 발표
"부동산 취득 경위·가액 등 조사 필요…상임위 고려해야"

우원식 국회의장과 22대 국회의원들이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22대 국회의원들이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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