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공공의대로 의료 사각지대 해결 공감"

박희승 의원 의뢰 여론조사…'졸업생 의무 지역 근무' 찬성 87.5%
공공병원 설립 시 '응급-노인-산모·신생아 의료 순' 우선 추진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등 시민사회단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의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등 시민사회단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의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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