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8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신문을 읽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신문의날신문언론표어공모전캐릭터캐릭터공모전남해인 기자 경찰 "尹 계엄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 통화 전후 기록 확보"제69회 신문의 날 표어·홍보 캐릭터 공모전…내년 2월 28일까지관련 기사의총 녹취까지 유출된 국힘…'심리적 분당' 100석 무너졌나 '우려'[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계엄' 사태 주시하던 北…무인기·오물풍선 선전 공세 조짐"윤 계엄사태 배경엔 3김" 지목한 일본 언론…"승산없는 강경조치"한동훈까지 돌아선 탄핵 표결 코앞…尹 "잘못 없다"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