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과 송편을 빚으며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고립은둔히키코모리고립은둔외로움고독박우영 기자 '대구경북특별시' 2026년 7월 출범…서울 맞먹는 법적위상 갖춘다오세훈 "세대·연령별 외로움 대책에 전 부서결집"…4500억원 투입관련 기사오세훈 "사회적 고립, 공중보건 문제…'공공'이 챙기겠다"4500억원 투입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 서울' 만든다오세훈 "시민 공간을 건강한 일상으로 채우는 건강수도 만들 것"'9월 주인공은 청년' 서울 전역서 청년 위한 행사 '풍성'[동정] 오세훈, 고립·은둔 청년 사회복귀 맞춤형 지원 방안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