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과 송편을 빚으며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고립은둔히키코모리고립은둔외로움고독박우영 기자 경로당 90곳 찾아 상담…용산구 '찾아가는 효도상담실'정부·지자체 복지정보와 혜택 사업을 한 권에…동작구 '동작알면복지'관련 기사풀무원, 서울시와 맞손…'외로움 없는 서울' 위해 라면 제품 지원"나의 외로움 정도는?"…배민, 서울시와 고립가구 발굴한다'외로움 없는 서울', 함께 만든다…시·복지재단·기업·단체 '맞손''외로움 없는 서울' 만든다…당근·서울시와 고립 가구 지원정부 주도 '외로움' 관리하는 영국·일본…'발굴'에서 '연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