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석소동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고립된 택시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호우피해특별재난지역이설 기자 한강버스·TBS·명태균까지…고성에 서울시 국감 한때 파행(종합2보)관악강감찬축제 20만명 방문…"열띤 호응 속에 축제 즐겨"관련 기사'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병역의무자, 동원훈련 면제윤, '호우피해' 김해 칠산서부 등 14곳 특별재난지역 선포김영록 지사, 공공비축미 시도 배분량 확대 정부에 건의"경북 지자체장 11명, 2년간 재난안전교육 한번도 안받아"김영록 지사 "벼멸구 피해 농업재해 인정 농림부 방침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