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원대 부당대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가운데 김 전 의장의 변호인단이 재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태광김기유서부지법남해인 기자 아침 내륙 중심 쌀쌀한 날씨…일교차 15도 안팎전북 군산시 서쪽 24㎞ 해역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듯"관련 기사'150억원 부당 대출' 지시 혐의 김기유, 오늘 구속 기로'150억원 부당 대출' 공모 의혹 받는 태광그룹 계열사 경영진, 배임 혐의 부인150억원 대출 부당 청탁 저축은행 전 대표·부동산업체 대표 구속 기소'부당대출 혐의' 태광 전 경영진 측근 2명 구속영장…"증거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