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원대 부당대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가운데 김 전 의장의 변호인단이 재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태광김기유서부지법남해인 기자 아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북 눈 소식[오늘날씨]"지난 대선 때 시끄럽더니, 건진법사 법당 몰랐다"…주민들 '당혹'관련 기사'150억 부당대출' 관여 김기유 태광 전 의장, 불구속 상태로 재판행'150억 부당 대출 지시' 김기유 전 태광그룹 의장, 영장 또 기각'150억 부당대출' 김기유 전 의장 구속심사 출석…"혐의 인정 안 해""150억 부당 대출 지시"…김기유 전 태광 의장 다시 구속 기로"150억 부당 대출 지시" 검찰, 김기유 전 태광 의장 구속영장 재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