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구영배큐텐류화현류광진티몬위메프영장실질심사정재민 기자 공조본 "尹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종합)공조본 "尹 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2보)김기성 기자 '햄버거집 계엄 모의·체포조 운용' 문상호 정보사령관 軍 검찰에 이첩국회, '尹 탄핵심판' 김용현·노상원·계엄군 지휘관 증인신청관련 기사세 번째 구속 피한 큐텐 구영배…이번엔 '200억대 임금 체불' 혐의R&D 예산 삭감·티메프 사태 '다사다난'…벤처업계가 뽑은 10대 뉴스는?'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대표, 20일 영장 심사 세 번째 구속 기로'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내달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