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춘수')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이천수이강인손흥민오만주민규황희찬홍명보소봄이 기자 "아이 한복, 추석 당일 입히고 오후에 반품 요청, 거지 근성 부모들""내비 믿다 이꼴"…귀경길 논길 한복판에 수시간째 갇힌 차들관련 기사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종합)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이천수, 이강인 사과 장면에 울컥 "애들 뛰고 있는데…이건 아니다"[영상] "아내와 많이 싸워"…고심 끝에 원희룡 택한 이천수, 4년 전엔 민주당 점퍼'이강인 첫 스승' 이정 "잔챙이들 거짓 이미 알고 있어" 쓴소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