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천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총선까지 선거운동을 함께 한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주역들로 구성된 '팀2002(회장 김병지)'선수들이 6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여자고등학교에서 제주여고 축구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개최 홍보와 함께 제주도 유소년축구발전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병지, 이운재, 김태영, 송종국, 최진철, 이천수 등이 참석했다.2016.12.6/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관련 키워드이천수리춘수원희룡이재명송영길계양을국민의힘총선문영광 기자 [인터뷰] 김예지 "제명 요구한 적 없다"…탄핵투표 후 한동훈에게 받은 문자 한통[영상] 전 수방사령관 "軍 지휘체계 마비? 6.25 이후 대비태세 가장 좋다"관련 기사이천수 아내 "원희룡 선거 캠프 합류 때 '미쳤냐' 욕"…도운 진짜 이유는?원희룡의 '천군만마' 인요한·이천수 '명룡대전' 계양을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