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빠른 18세 132일에 대표팀에 발탁된 양민혁(왼쪽).2024.7.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강원FC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양민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민혁손흥민A대표팀 발탁태극마크 양민혁안영준 기자 박항서 다음은 김상식 매직…베트남은 또 축제, 다시 태극기 등장축구협회장 후보 이구동성 "공개 토론하자"…그러나 추진력은 꽝관련 기사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이젠 '토트넘맨' 양민혁, 영국 출국…"몸 상태 80~90%, 준비는 끝"무릎 때문에 고생한 박지성 "흥민아, 부상 없이 행복 축구해"첫 출항 앞둔 홍명보호의 기조는 "안정 속 미래 지향"'홍명보호 1기' 발표…손흥민·이강인 승선, '18세' 양민혁 첫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