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내 게시판에 딥페이크 성범죄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붙어있다. ⓒ 뉴스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성착취물성범죄대학캠퍼스개강홍유진 기자 태풍 '콩레이'로 제주에 폭우·강풍…남부도 비 계속[퇴근길날씨]공연 중단됐던 성수동 '보일러룸'서 무신고 주류판매한 업자 송치장시온 기자 택배도 '한강 효과'…CJ대한통운 도서 물량 27% 늘었다'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 개최…관광경쟁력 해법 찾는다관련 기사[국감현장] "딥페이크 성착취·여성 범죄에 여가부가 앞장서야"'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징역 10년…법원 "경악할 범행" 질타(종합2보)'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징역 10년…"경악할 범행, 엄벌이 사법부 책무"(종합)"동네 통장도 자리 이렇게 안 비워"…야, 여가부 장관 임명 촉구 [국감초점]'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오늘 1심 선고…징역 1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