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로 폭우가 내린 지난 21일 오전 8시 30분쯤 여의하류IC 구간 도로에서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경찰관들이 막힌 배수로를 뚫고 있다. (영등포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경찰폭우태풍영등포경찰서남해인 기자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로 사망…"친구가 자택 방문해 발견"(종합2보)'尹 퇴진 집회' 민주노총 구속영장 기각…"사실관계 인정, 필요성 없어"관련 기사[오늘의 날씨]제주(2일, 토)…최대 250㎜ 폭우에 강풍제주 폭우·강풍…도로침수·하수역류 등 피해 잇따라필리핀, 태풍 '짜미' 영향으로 7명 사망…"최악의 상황 아직 안 왔다"사상~하단선 공사 구간 땅꺼짐 6개월 새 8건…박형준 "정밀조사"유럽 휩쓴 태풍 '보리스'로 체코서 사망자 2명 늘어 총 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