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태풍 짜미가 강타해 폭우가 쏟아진 필리핀 바토에서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이 보인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태풍짜미이창규 기자 교황, 美트럭 테러 사망자에 애도…"유족의 치유 위해 기도"美재무부 침입한 中연계 해커, 경제제재 관리 부서 노렸다관련 기사정부, '태풍 피해' 필리핀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20호 태풍 짜미 필리핀 강타…최소 26명 사망·16만 명 대피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 학교부터 은행까지 모두 '멈춤'20호 태풍 '짜미' 발생…"한반도 직접 영향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