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119 배수지원 차량과 5톤짜리 트럭이 추락했다. 2024.9.23.(부산경찰청 제공)20일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인근 싱크홀 발생 현장.(사상경찰서 제공)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에 땅꺼짐 현상 발생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2024.9.23.(부산시청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시도시철도씽크홀땅꺼짐박형준감사위원회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