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관내 유치원(16곳), 어린이집(66곳), 초중고교(45곳) 주변 금연구역을 오는 17일부터 확대·신설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4일 서울 종로구 흡연구역에서 시민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 2024.8.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금연구역흡연보건복지부김민수 기자 전국 덮친 '영하 12도' 강추위 한동안 계속…새해 첫날도 '꽁꽁'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김민재 기자 카카오, CA협의체 재무 총괄 대표에 신종환 CFO 임명"한강 눈썰매장, 홈 파티용품 특가"…카카오 연말연시 혜택 쏜다관련 기사"약국, 금연서비스 참여 관문 역할 기대…접근성, 전문성 갖춰""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사"…英, 강력 금연법으로 '비흡연세대' 만든다대전시, 내년부터 금역구역 흡연 과태료 3만→5만원 상향무색한 '금연구역 확대'…지난해 13만건 적발, 4년 새 최고치"몰래 피는 전자담배, 전혀 괜찮지 않은 담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