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도대표팀 허미미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 결승전 캐나다 크리스타 데구치와의 경기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2024.7.30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스타유도허미미파리올림픽메달리스트은메달동메달여자57KG급독립운동가허석5대손할머니유언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메달' 따고 첫 추석 허미미 "보름달 보며 LA 金 소원 빌래요"[인터뷰]파리 '반전'은 젊은 경쟁력의 힘…"부담? 별거 아니야" [올림픽 결산②]올림픽 빛낸 오상욱·유도·사격 3인방 '유퀴즈' 출격24년 만의 메달 5개…유도, 金 없지만 '희망'과 '감동' 안겼다[올림픽]'신궁' 김우진·임시현, 혼성전 출격…김민종, 유도 첫 金 도전[오늘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