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나경원국민의힘한동훈윤석열당정지지율김건희김여사사과이야기독대박태훈 선임기자 김용태 "김 여사· 용산, 여당이 방어할 명분 달라…" 입장 표명 촉구나경원 "밖에 나가 '김 여사 사과' '독대' 이야기만…언제 지지율이 오르겠나"관련 기사친한 김종혁 "보는 사람마다 '金 여사 사과 필요'…尹·韓, 만나긴 만날 것"국힘, 중앙연수원 개편…"신입 당원 대상 교육 시행"'독대 요청' 유출→친윤 "韓 자기 장사" vs 친한 "우린 아냐, 이득 볼 누군가"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