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동 서울남부지방검찰청 1차장검사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서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이용한 대학가 마약 유통조직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일 오전 9시26분 기준 집단 마약 투약 연합동아리 공식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마약동아리대학생남해인 기자 [단독]尹 관저 앞 '도로 불법 점거' 보수집회 강제 해산 조치 돌입'국힘 당사에 폭발물' 팩스에 경찰 수색…"특이사항 없어 종료"(종합)조유리 기자 상급종합 구조전환, 첫 단추부터 '삐끗'…"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격"심평원장 "임상 현실 반영한 심사 기준 적극 마련할 것"관련 기사'대학가 집단 마약' 깐부 회원·전문의,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수술 날도 마약"…띠동갑 여성과 투약 혐의 전문의 징역 3년 구형대학생 마약 동아리 '깐부' 회장 징역 7년 구형…"마약 퍼뜨려""마약이 모든 걸 앗아갔다" 마약동아리 회원에 검찰, 징역 3년 구형마약동아리 회장 측, 檢 마약 수사 권한 지적…일부 혐의만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