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전문의마약남부지검남부지법김종훈 기자 "안전운임제 재도입하라"…화물노동자 2000명 국회 앞 집결"수술 날도 마약"…띠동갑 여성과 투약 혐의 전문의 징역 3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