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만에…얼굴 반쪽 짓이겨진 '레조'[가족의 발견(犬)]

나비야 사랑해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

나비야사랑해에서 구조한 고양이 '레조'는 사고인지 학대인지 알 수 없는 외상으로 오른쪽 눈 밑 피부 조직이 소실된 상태다.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
나비야사랑해에서 구조한 고양이 '레조'는 사고인지 학대인지 알 수 없는 외상으로 오른쪽 눈 밑 피부 조직이 소실된 상태다.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

구조 당시 레조의 모습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
구조 당시 레조의 모습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

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이 레조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
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이 레조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

선물을 사줬지만 포장 박스에 더 관심을 두는 레조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
선물을 사줬지만 포장 박스에 더 관심을 두는 레조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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