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사랑해에서 구조한 고양이 '레조'는 사고인지 학대인지 알 수 없는 외상으로 오른쪽 눈 밑 피부 조직이 소실된 상태다.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구조 당시 레조의 모습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이 레조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선물을 사줬지만 포장 박스에 더 관심을 두는 레조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고양이입양유기묘유기동물한송아 기자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반려동물 건사료, 기름에 튀겨서 해롭다고?…사실일까관련 기사"보고 싶었다옹"…1년간 같은 자리에서 기다린 길고양이 '뭉클'"발라당이 특기라냥~"…화마에서 살아남은 '오디'[가족의 발견(犬)]"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예쁘다" 하면 방긋…시골길에 버려졌던 '수플'[가족의발견(犬)]"코 주저앉아 밥도 못 먹고"…길 생활 버틴 '코디'[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