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사랑해에서 구조한 고양이 '레조'는 사고인지 학대인지 알 수 없는 외상으로 오른쪽 눈 밑 피부 조직이 소실된 상태다.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구조 당시 레조의 모습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이 레조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선물을 사줬지만 포장 박스에 더 관심을 두는 레조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고양이입양유기묘유기동물한송아 기자 더셈펫바이오-그레이스고양이병원, 맞손…"반려묘 구강 건강 연구"네츄럴코어, 창립기념일 맞아 보호소 봉사…15년간 기부한 착한 기업관련 기사"표현만 서툴다냥"…소심해도 사람이 좋은 '벙글'[가족의 발견(犬)]내장형 동물등록 알린 서울시수의사회…"대국민 홍보 강화할 것"비좁은 실내에 86마리와 살던 '썸머'…미용 후 찾은 인형 미모[가족의 발견(犬)]광주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1마리당 최대 25만원길거리 떠돌던 푸들, 주인 찾아 전화하니…"없는 번호입니다"[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