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사랑해에서 구조한 고양이 '레조'는 사고인지 학대인지 알 수 없는 외상으로 오른쪽 눈 밑 피부 조직이 소실된 상태다.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구조 당시 레조의 모습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이 레조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선물을 사줬지만 포장 박스에 더 관심을 두는 레조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고양이입양유기묘유기동물한송아 기자 파우누스글로벌 '셀피디-비' 출시…"반려동물 기관지 관리에 도움"굽네 듀먼, 출시 5주년 기념 '듀듀데이'…최대 63%할인 이벤트관련 기사"얼굴보다 큰 귀"…고양이와도 잘 지내는 개성만점 '찰리'[가족의발견(犬)]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쌀알 뻐드렁니가 매력"…애교쟁이 치와와 '뭉이'[가족의발견(犬)]펫택시 무임승차 강아지 '견생역전'…봉사자가 구조[가족의발견(犬)]"보고 싶었다옹"…1년간 같은 자리에서 기다린 길고양이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