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앞에서 아내를 일본도(장검)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 모 씨(49)가 2021년 9월 10일 서울 강서구 강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1.9.1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장인앞에서아내살해이혼소송중짐찾으려온아내일본도든남편아빠살려줘도망장인이제압했지만아버지품에안겨사망우리딸들어떡해유언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