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뒷줄 왼쪽)과 임기훈 국방대총장(앞줄 오른쪽), 신범철 전 국방부차관(앞줄 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해병대순직 사건 수사외압국방부이종섭윤석열임기훈이시원김기성 기자 '티메프' 피해자단체, 구영배 檢 고소…"신속·철저한 수사 촉구"'대규모 미정산' 티메프 대표, 검찰 조사 "위시 인수 관여 안 해"관련 기사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해병 외압 수사' 1년, 마무리는 언제?…"9말10초 끝" vs "올해 어려워"與, 공수처 항의 방문…"해병대원 순직사건 신속 수사" 촉구'임성근 휴대폰' 여전히 '잠금 상태'…공수처 "상식선에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