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치안정감 승진자인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이호영 행안부 경찰국장·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경찰청치안정감이기범 기자 "현금 계수기도 없었다" 경찰 압수물 관리 '구멍'…개선안 마련"감금된 딸, 울면서 살려달라고"…부모가 받은 납치 영상, 딥페이크였다관련 기사[프로필]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엘리트 경찰' 출신시민단체 "김순호 '프락치' 자료, 개인 정보 아닌 공익 제보"'김순호 프락치' 자료 공개 의혹 현직 공무원, 경찰에 소환 조사김순호 '프락치' 의혹 자료 유출 혐의로 시민단체 간사 입건경찰 "BTS 슈가 이번주 소환 일정 확정…포토라인 안 세울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