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국정원마약남해인 기자 "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나도 학생"…65년 돌아 고사장 앞에 선 최고령 수험생[2025수능]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