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 마련된 지난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숨진 훈련병의 시민 추모 분향소에서 고인의 어머니가 추모객과 포옹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얼차려사망얼차려사망중대장김송이 기자 정려원, 김삼순 때 싸이 방문자 수 1400만…"악플 일일이 지웠다"김용건 늦둥이 두살 아들 보여주나?…럭셔리 집 공개에 김구라 감탄관련 기사"훈련병 사망했는데 농담하면서 웃어"…부대 조교 증언 나와“대처 빨랐으면 살 수 있었을 것” '얼차려 사망' 동료들 법정 첫 증언軍 '얼차려 있었다' 훈련병 설문조사 결과 은폐, 결과지 전량 파기…"하루 종일 뛰어라" 얼차려 당시 발언 공개…군간부들 '학대치사' 혐의 부인(종합)'얼차려 훈련병 사망' 첫 재판…중대장‧부중대장 '학대치사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