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29일 오전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운 순직사건 수사 외압공수처유재은이시원대통령실추경호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짙어지는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정황…공수처의 칼끝, 대통령실 향하나해병대원 특검 무산에 부담 던 공수처, 김계환 3차 소환 등 속도낸다'채상병 특검' 표결 D-2…'VIP 격노' 물증 확보한 공수처, 수사 속도전오동운 공수처장 청문회…野 "대통령도 수사" 與 "정치공방"(종합)尹 대통령, 김건희·채상병 특검 사실상 거부…檢·공수처에 쏠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