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유치원 교사들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 교사 결의 대회를 열고 영유아정책국 신설 및 유보통합 모델 학교 지정 철회를 요구했다. 2024.6.15/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유보통합전교조유치원교사이기범 기자 행안위 종합감사서…경찰직협 "GPS는 족쇄"vs경찰청장 "협의 충분"경찰 고위간부 "GPS로 직원 감시? 사실과 달라"…비판 댓글 쏟아져김종훈 기자 서울·제주서 '불법 숙박업 의혹' 문다혜 고발 당해소화기로 산산조각 낸 국회 출입문…60대 남성 검거관련 기사광화문 모인 교사 3500명 "졸속 '유보통합' 전면 철회하라""공립은 18명인데, 사립은 최대 27명?…유치원 동일기준 적용해야"유보통합 '첫걸음' 영유아 시범사업 9월…예산·인력 아직 '미궁'전교조 제주 "졸속추진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규탄""인력 충원 안 되면 어쩌나"…12시간 돌봄에 '우려' 나오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