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공립유치원단체와 교원단체가 11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원 학급편성 사립허용기준 삭제를 촉구했다./뉴스1 임충식기관련 키워드유치원 학급편성 기준전북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전교조전북교총임충식 기자 "전주수목원 방문 편해진다" 전주시, 진입로 추가 개설…10월 개통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