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노들섬 국제지명설계공모 공개심사'에서 오세훈 시장과 심사위원들이 노들섬 추진경과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문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톰 메인 모포시스 설립 및 SCI-ARC 창립 대표, 오세훈 시장, 벤 발 베르켈 UNStudio 창립 대표).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노들글로벌예술섬오세훈서울시박우영 기자 서울시, 가락시장 '출하지원센터' 설치 추진…전국 지자체 협의중"이 정도면 나도 고독 위험군?" 서울시 포털서 자가진단 가능관련 기사서울시, 강병근 서울총괄건축가 연임 위촉…"파트너스와 자문단 구성"'산' 같은 공중정원 위를 걷는다…'미리 보는' 2027년 노들섬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 감독에 '토마스 헤더윅' 위촉'노들 글로벌 예술섬' 영국의 '레오나르도다빈치' 토마스 헤더윅이 그린다"아이 낳으면 최장 20년"…오세훈표 장기전세 입주 조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