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 글로벌 예술섬' 최종 설계안 내일 발표…국·내외 건축가 7명 각축

공개 심사회 개최…건축가가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
시민 선호 조사도…심사 결과엔 영향 없어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노들섬 국제지명설계공모 공개심사'에서 오세훈 시장과 심사위원들이 노들섬 추진경과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문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톰 메인 모포시스 설립 및 SCI-ARC 창립 대표, 오세훈 시장, 벤 발 베르켈 UNStudio 창립 대표). (서울시 제공)ⓒ 뉴스1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노들섬 국제지명설계공모 공개심사'에서 오세훈 시장과 심사위원들이 노들섬 추진경과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문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톰 메인 모포시스 설립 및 SCI-ARC 창립 대표, 오세훈 시장, 벤 발 베르켈 UNStudio 창립 대표). (서울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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