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토마스 헤더윅과 위촉 협약을 맺었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도시건축비엔날레토마스헤더윅오세훈사운드스케이프글로벌노들예술섬박우영 기자 이북도민·북 이탈주민 체육대회…정부포상자 국민훈장 동백장100년 한옥 백인제가옥에서 '춘향가'…첼로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