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최장 20년"…오세훈표 장기전세 입주 조건은?

'소득 기준' 가구원 수와 전용면적 따라 나뉘어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 연장부터 우선 매수권 혜택 등

2024.05.29 오전 10:10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 지명 설계공모 공개 심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입주자 선정시 가점 기준.(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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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주택

한지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