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과 기념사진을 찍었다.(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관련 키워드오세훈노들섬서울시랜드마크이설 기자 즉석사진 찍자 순직한 소방관 남편이…'놀라운' 가족사진에 '감동'"밤하늘 수놓는 빛의 향연"…올 가을 드론 1000대 한강 밝힌다관련 기사"가을 콧바람 어디서" 100개 먹거리·체험·음악 축제 '풍성'[서울in]오세훈 "TBS, 자구책 찾는 중…가리봉동 공공주택 지연 송구"[단독] 한강 리버버스 마곡 버스 노선 신설…6개 노선은 '조정''노들 글로벌 예술섬' 영국의 '레오나르도다빈치' 토마스 헤더윅이 그린다'노들 글로벌 예술섬' 최종 설계안 내일 발표…국·내외 건축가 7명 각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