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같은 공중정원 위를 걷는다…'미리 보는' 2027년 노들섬

노들섬 설계 공모 당선 헤더윅, 다양한 곡선으로 풍경 연출
오세훈 "노들섬, 서울의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생각"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과 기념사진을 찍었다.(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과 기념사진을 찍었다.(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들섬 설계공모에 당선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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