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중장)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오동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열린 제2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오동운해병대VIP격노설순직해병 수사외압윤석열김기성 기자 '국회·정부, 대책 있습니까' 재판관의 탄식…헌재 '마비' D-4'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에 검찰 항소관련 기사[단독]공수처, '수사 정보 유출' 논란에 도청탐지 장치 추가 도입[국감초점]"삼부토건 주가조작" vs "골프 3부일뿐…단톡방 두고 공방[국감초점] "공수처, 명태균 의혹 수사해야" vs "야 협력, 폐지해야"공수처장,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에 "정치자금법 위반 검토"(종합)여당 "공수처 폐지해야"…공수처장 "설립 취지 맞게 나름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