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하극상손웅정결혼은소봄이 기자 "딱 한 번이었는데…이혼 도장 찍은 다음 날 임신 알게 돼 결국 재결합"'사망보험 20개' 김병만 전처 "전남편 생존…'제2의 이은해' 악플 억울"관련 기사'내용과 결과 모두 잡아라'…김도훈호, 싱가포르 상대 '완벽한 승리' 도전경질 두 달 지나 또 선수 탓…클린스만 "이강인-손흥민 충돌로 팀 와해"이천수, 이강인 사과 장면에 울컥 "애들 뛰고 있는데…이건 아니다""정몽규 나가"…뿔난 붉은악마, 기습 퍼포먼스로 KFA 지도부 사퇴 요구축구대표팀 향한 뜨겁고도 차가운 시선…응원과 원망이 교차하는 상암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