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북 구미시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만난 5살 몰티즈 미미/뉴스1 ⓒ News1 서상혁 기자지난 3월 구조 당시 미미(왼쪽)와 현재 모습(오른쪽)/반려동물구조협회 제공현재 둥이 모습(왼쪽)과 지난해 8월 학대를 당하고 있는 모습(오른쪽)/반려동물구조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동물학대강아지고양이반려견반려묘학대이슈서상혁 기자 원희룡, '김소연에 명태균 변호 권유' 주장에 "명백한 거짓말"'윤석열표' 예산 줄줄이 삭감…'예산전쟁' 무력한 국힘관련 기사"동물진료부 공개 시기상조…약사법 개정·자가진료 완전 폐지부터"“동물 구조 영상 보고 감동, 기부금까지 냈는데…대부분 가짜"'동훌륭' 첫방 어땠나… 장도연·은지원·서장훈 분노한 사건·사고비좁은 실내에 86마리와 살던 '썸머'…미용 후 찾은 인형 미모[가족의 발견(犬)]"주먹으로 퍽퍽"…라이브 방송 오락거리로 폭행당한 잔디[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