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4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5.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지난달 2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가운데)이 충남 천안에서 천안갑 신범철 후보(왼쪽) 등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신 후보는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당시 국방부 차관이었다. 2024.4.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4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공수처 고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4.4.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 특검공수처김계환해병대이종섭신범철윤석열거부권김기성 기자 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법원장 후보 추천제 논의 본격화…판사 84% "개선 필요"관련 기사[일지] 채 상병 사망 사건 발생부터 경찰 수사 발표까지'맹탕'으로 끝난 해병대원 청문회…공수처 "특검까지 핵심 의혹 집중"'해병 순직' 수사 개입 의혹…"대통령실, 경북청 연락 올 거라고"(종합)'VIP 격노설' 청문회 '대질'…박정훈 "들었다 vs 김계환 "말 못해"[뉴스1 PICK]'채상병 특검' 청문회…이종섭·임성근·신범철 증인선서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