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해병대원입법청문회맹탕공수처윤석열박정훈김계환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이밝음 기자 北 지시 농협 전산망 해킹 시도 5명 1심 일부 유죄…검찰 항소딥페이크 성착취물 1300개 뿌려…'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 기소관련 기사채상병 1주기 추모 박찬대 "국힘, 두려워할 사람은 대통령 아닌 국민"[뉴스1 PICK]'선서 거부' 임성근 전 사단장, 결국 청문회 증인 선서野 '상설특검' 플랜B 검토…與 "이재명 재판장 檢 추천하면 받겠냐""들어오라" 민주, 국힘 "탄핵 청문 철회부터"…가을 국회 개원식?野, 이종호 녹취는 '스모킹건'…임성근 "그땐 구명로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