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격노설' 청문회 '대질'…박정훈 "들었다 vs 김계환 "말 못해"

김 사령관, 대북 안보 상황으로 불출석 사유서 냈다 오후에 화상으로 증언대
박은정, 김계환·박정훈 대질신문…정청래 "부하도 증언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30일 인천 송도 크루즈터미널에 정박된 독도함에서 열린 제21회 해군 함상토론회에서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향한 신해양강국'을 주제로 열렸다. 해군 함상토론회는 1992년 처음 열려 해군 발전과 국가 해양력 발전 방향 제시에 역할을 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30일 인천 송도 크루즈터미널에 정박된 독도함에서 열린 제21회 해군 함상토론회에서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향한 신해양강국'을 주제로 열렸다. 해군 함상토론회는 1992년 처음 열려 해군 발전과 국가 해양력 발전 방향 제시에 역할을 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