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특검국회유재은임기훈격노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국정조사·김건희 특검·李 사법리스크 …격랑 속 정기국회 막바지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인터뷰]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전 정권처럼 일관성 없으면 안 돼"[단독]공수처 검사 또 떠났다…'공천개입·채상병' 수사4부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