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특검국회유재은임기훈격노황두현 기자 '후원금 횡령' 윤미향 14일 대법 선고…2심은 징역형 집유대전교도소 수용자 폭행 사건…법무부, 교도소장·부서장 직위 해제김기성 기자 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법원장 후보 추천제 논의 본격화…판사 84% "개선 필요"관련 기사[인터뷰]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전 정권처럼 일관성 없으면 안 돼"[단독]공수처 검사 또 떠났다…'공천개입·채상병' 수사4부 소속[국감현장] "채해병 수사 미흡, 외압 있었나"…질타·추궁 잇따라권성동 "한동훈, '난 달라' 고매한 척…'도곡동 7인회' 쇄신이 우선""김건희·해병 특검법 부결 잘못됐다" 60%…"잘한 결정" 22%[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