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의사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정문에서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주 1회 외래 진료와 수술을 멈추는 휴진(응급·중증환자 진료 제외)에 동참한다. 2024.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강승지 기자 독감 일주일새 1.4배 증가 '최고치'…"백신 꼭 접종해달라"실손 믿고 의료쇼핑 했다간 큰 일…도수치료 자기부담 최대 95%(종합)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