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보험이용자협회 활동가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도수치료비급여건강보험실손보험박민수보건복지부금융강승지 기자 독감 일주일새 1.4배 증가 '최고치'…"백신 꼭 접종해달라"실손 믿고 의료쇼핑 했다간 큰 일…도수치료 자기부담 최대 95%(종합)박재찬 보험전문기자 '5세대 실손보험' 개혁안 공개…"1·2세대 실손 재매입 추진 긍정적"(종합)실손 믿고 의료쇼핑 했다간 큰 일…도수치료 자기부담 최대 95%(종합)관련 기사도수치료 본인부담 확 올린다…의료계 "원가보상 먼저 했어야"(종합)'도수치료' 실손보험 가입해도 치료비의 95% 본인 부담'과잉 진료, 의료 쇼핑 규제' 비급여·실손 개혁안 오늘 공개기대·우려 공존…'의료쇼핑 근절' 실손보험 개혁안 순항할까건강보험 보장률 64.9%, 소폭 하락…의원급 비급여 증가 영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