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믿고 의료쇼핑 했다간 큰 일…도수치료 자기부담 최대 95%(종합)

비중증 과잉 비급여→관리급여로 전환…병행진료 급여 제한
5세대 실손, 중증 중심…급여 진료 본인 부담 36%까지 상향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보험이용자협회 활동가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보험이용자협회 활동가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보험이용자협회 활동가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보험이용자협회 활동가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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